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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독일 및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여수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독일 아고라 에네르기벤데의 염광희 선임연구원이 독일의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명했다. 염 연구원은 여수시가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강연자로 나선 고상연 전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에너지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고 전 원장은 실천 방안과 함께 공직자의 역할 및 과제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독일과 국내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의 정책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