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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건전지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폐건전지를 체계적으로 취합하여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분리 배출했다.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로 버릴 경우 중금속 등 유해물질로 인해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나, 분리 배출 시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환된 종량제 봉투 51매는 향후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