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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전날 시청에서 영산포읍 환원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반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실무추진단은 총괄운영반, 예산지원반, 청사확보반, 공부정리반, 농업지원반, 현장대응반 등 8개 운영 반으로 구성돼 효율적인 환원 추진을 목표로 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을 단장으로 총무과, 기획예산실 등 관계 부서장과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 등 3개 동장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기구 정비, 법정리 설정, 통합청사 확보, 조례 제·개정 등 영산포읍 환원 실무 전반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1월 영산포읍 개청을 목표로 실태조사, 기본계획 수립, 주민 및 시의회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개최, 행정구역 변경 승인 건의 등 주요 행정절차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세부 일정과 협업 방안이 점검됐다.
영산포읍 환원이 완료되면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농촌지역 특례 적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등록면허세 및 건강보험료 경감 등 제도적 혜택도 기대된다.
시는 영산포 권역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나주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영산포읍 환원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영산포읍 환원이 역사성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부서 간 협업과 주민 소통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