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5회 청년작가 교류전' 11월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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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영광군, '제5회 청년작가 교류전' 11월 4일 개막

11월 4일~13일 영광문화예술촌서 개최
6일 오픈식, 소통 중심의 편안한 분위기

영광군 제5회 청년작가 교류 전시회
[뉴스스코프] 영광군이 관내 예술단체 누리보듬 주관으로 '제5회 영광군 청년작가 교류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광문화예술촌 전시동에서 열린다.

개막식(오픈식)은 11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영광문화예술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케이터링과 함께 자유로운 작품 감상 및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지향한다.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모두에게 청년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할 수 있는 편안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교류'를 주제로 영광의 청년 작가와 관외 청년 작가들이 작품과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대구국제아트페어 1차전 출품작들을 영광문화예술촌에서 2차전으로 선보여, 영광군이 청년 작가 교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전시 장소인 영광문화예술촌은 영광군이 폐교된 백수동초등학교를 매입해 창작동, 전시동, 다목적동으로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10월 한 달간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문화예술촌이 지역 창작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휴관이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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