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북구체력인증센터, 광주애육원에 체육용품·학용품 전달 |
이번 캠페인은 체력증진교실 수강생들이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은 체력증진교실 수강생 50여 명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필요 물품을 사전에 안내하고, 참여 여부와 기부 품목은 개인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구공, 배드민턴 라켓, 피구공 등 체육용품과 학용품이 모였으며, 수강생 대표들이 물품 전달에 참여했다.
광주애육원은 센터가 올해 아동 맞춤형 놀이 중심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며 교류해 온 기관이다. 기존 프로그램으로 맺은 인연이 이번 물품 기부로 이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센터 체력증진교실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는데, 좋은 취지의 나눔 활동에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에 동참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춘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체력증진교실로 시작된 건강 관리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연결고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센터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