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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1:1 개인 상담에 20명, 2:1 동반 상담에 19명이 참여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려 노력했다.
특히 심층 상담이 필요한 청년 10명은 광양시가족센터로 연계되어 개인 및 커플 상담 60회를 추가로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청년의 97.4%가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참여하고 싶은 심리 검사로는 다면적 인성검사가 6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며 “온전히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김희진 광양시가족센터 가족상담팀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공동사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 조기 발견 및 필요한 지원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뜻을 내비쳤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 또한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심리상담 외에도 ‘유스 온 클래스’, ‘광양청년커넥트’, ‘네트워킹 DAY’ 등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