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따뜻한 동행', 한국자유총연맹 '여름 이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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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따뜻한 동행', 한국자유총연맹 '여름 이불 나눔'

12개 읍면 독거노인 등 140가구 지원
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도모

보성군과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웃사랑 지역봉사 여름 이불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소외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는 보성군노인복지관, 보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보성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하여 관내 12개 읍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40가구에 여름 이불 140채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서근석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군민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관계 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는 평소 산하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을 통해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고 알려졌다. 향후 청년회 활성화를 통해 젊은 세대의 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 문화를 군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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