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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위원회에는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실무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토의식 심의가 진행됐다. 축제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보완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위원들은 축제장 인원 초과 시 인파 관리 및 통제, 팬클럽 단체버스 주차 및 교통관리 대책, 물놀이 시설 감전사고 예방, 폭염 대비 식수 및 물 공급 대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은 축제 개막 전까지 모든 보완 조치를 완료하기로 협의했다.
장흥군은 축제 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는 7월 24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안전이 성공적인 축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관계기관 모두가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축제를 찾는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