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 행복' 지역 정치인 지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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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 행복' 지역 정치인 지혜 모았다

지역 정치인 20여명 한자리에, 시정 발전 방안 논의
지속적 소통·협력 강조, 대규모 사업 '선택과 집중'

광양시는 지난 14일 호텔락희광양에서 시정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지역 정치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지역 정치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이성웅 전 광양시장을 비롯해 역대 전라남도의회 의장·의원, 광양시의회 의장·부의장 등 지역 정치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광양시 5대 대전환과 미래 성장축 발표를 시작으로 참석자 자유 제언, 화합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양의 미래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우선순위 설정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이어졌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날 "간담회의 핵심은 소통이었다"고 밝히며, "시정과 의정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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