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약속! 광양시 2026년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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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약속! 광양시 2026년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7월 총 6회, 문화예술회관서 '2천여 명' 교육
운수종사자 안전 의식·직무 역량 강화 중점

광양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7일, 12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교통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운수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선진 교통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운수종사자 양성, 사람 중심 교통 문화 확립, 사고 원인별 예방 교육을 통한 교통안전 의식 함양 등이었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여객 운수종사자의 경우 무사고·무벌점 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시 격년으로, 5년 미만 시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화물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기간 10년 미만일 경우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규정을 따른다.

이금균 광양시 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의 직무 역량과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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