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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미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미술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공모전으로,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가 주관했다.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서예 등 8개 부문에서 1·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7월 11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금호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중 서양화반 박효자의 '시간이 멈춘 방앗간'과 서예A반 백동연의 '강반독보심화'가 각각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양화반에서는 특선 3명, 서예A반에서는 특별상 1명과 특선 4명, 입선 5명, 한국화반에서는 특선 2명과 입선 3명이 수상하여 총 20명이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주민자치센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수강생들의 노력과 강사진의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로 분석된다.
반희숙 금호동장은 "이번 수상은 전국의 실력 있는 작가들과 겨뤄 거둔 값진 성과"라며, "수상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문화·복지·여가 활동을 위해 34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기 프로그램은 7월까지 운영된 뒤 8월 휴강을 거쳐 9월부터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