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청 |
이번 금연캠프는 공직자가 먼저 금연 실천에 나서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실천이 시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어 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캠프는 참가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상담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전문의 금연진료 및 폐 건강검진(저선량 CT 촬영 포함) △전문 상담사의 인지행동치료(CBT) △필라테스 등 재활운동 교육 △영양상담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논산시는 이번 금연캠프를 통해 공직사회 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라며 “공직자가 먼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할 때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상담과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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