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
이번 특별점검은 야외활동 증가로 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원산지 표시 대상인 전통시장, 축산물 제조·가공업체 등 226개소를 대상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 6종과 뱀장어, 미꾸라지, 명태, 오징어 등 수산물 20종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표시 여부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가 기재된 영수증 또는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남인 시 축산과장은 “이번 원산지 특별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축·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소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