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
이번 무대는 정민 지휘자의 지휘 아래 피아노계의 황태자 임동혁 피아니스트가 협연자로 나선다.
임동혁은 세계 3대 콩쿠르(쇼팽, 차이콥스키, 퀸 엘리자베스) 상위권 입상 및 프랑스 최고 권위 음반상인 ‘디아파종 도르’를 수상한 최정상급 피아니스트다.
특히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최초로 팬덤을 형성하며 ‘클래식 아이돌' 수식어를 얻은 주인공으로, 매 공연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flat단조’,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인생의 소중한 것은, 대개 음악이 가르쳐 주었다.”라며, “음악의 선율 속에서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찾고, 깊은 감동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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