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6월 19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 / 왼쪽부터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나예프 알파예즈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 |
이번 체결식에는 우리측은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유네스코측은 나예프 알 파예즈(Nayef Al-Fayez)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세계유산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준비 사항에 대해 두 기관이 합의한 내용을 담았으며, 특히 196개국에 이르는 세계유산협약 가입국의 정부 대표단, 세계유산 전문가 등 수많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방문하는 만큼 안전한 회의 진행을 위한 보안, 보건, 개인정보 보호 등과 관련한 협력사항 등을 포함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전 세계 방문객들이 K-헤리티지와 K-컬처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예프 알 파예즈(Nayef Al-Fayez)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는 대한민국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성공적인 세계유산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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