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식중독 현장 대응 모의훈련(단체 사진) |
이날 오후 2시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훈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와 감염병관리과를 비롯해 18개 시군 위생·감염 담당 부서, 교육지원청, 도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와 보건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정선군 소재 초등학교 두곳에서 동시에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중독 발생 신고부터 관계기관 보고·전파, 원인조사, 대책회의, 검체 채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수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최근 식중독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식중독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