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평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를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질병관리청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해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야외 작업자 등은 폭염에 취약한 만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올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도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