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 |
이은미 의원은 “소방관서 신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인력과 장비가 확보되어야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수암119안전센터의 운영 현황과 향후 인력 확충 계획을 질의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4월 개청한 수암119안전센터에 현재 소방공무원 22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신규 소방인력 충원에 따라 연말까지 9명을 추가 배치해 총 31명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안산소방서 이전사업 추진 상황도 확인했다. 현재 안산소방서는 1986년 준공 후 약 40년이 지나 청사 협소와 복지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당초 계획보다 약 6개월가량 일정이 지연된 상태이나,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토지분할 및 감정평가, 도지사 방침 결재, 의회 공유재산 심의 등 주요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최대한 마무리하고, 내년도 추경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안산소방서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확보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경기도와 소방재난본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수암119안전센터가 안산 동부권 안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안산소방서 이전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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