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청 |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속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물가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3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점포에서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원물 70% 이상)을 구매한 후 당일 발행된 영수증을 시장 2층 수산복합문화공간에 마련된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천원∼6만7천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과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속초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수산업계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시민과 관광객이 신선한 수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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