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패밀리 캠프 참가자들이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가족 참여자 55가족을 비롯해 수원교육지원청, 삼성전자,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일 생물다양성과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한 온라인 사전교육을 받았다. 6일에는 서호천 일원에서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고 대체 식물을 심었다.
또 생태계교란식물 사이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퀴즈를 푸는 ‘생태보물 찾기’ 활동에 참여했다. 환경 체험부스에서는 나무피리 만들기,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수원시는 6월 11일까지 제5회 수원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환경교육 명사 특강, 환경교육 기관 특별프로그램, 기상기후 사진전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에코패밀리 캠프가 참가자들의 생물다양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생태계교란식물을 지속해서 관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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