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
이번 사업은 최근 정북동 토성을 찾는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고, 주변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정북동 토성 일원에 총사업비 27억6천500만원을 투입해 연장 0.54㎞, 폭 15m 규모의 도로를 2027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와 함께 잔여 보상 절차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 1월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체 보상률은 약 72%다.
정북동 토성은 청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 및 사진 명소 중 하나로, 이번 진입로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방문객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교통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북동 토성 진입로 개설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와 보상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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