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 |
이날 입교식에는 연령, 귀농 예정 가족 수, 토지 보유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된 수도권 중심의 교육생 35명과 횡성군 및 위탁기관인 송호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을 이용해 총 80시간(기초·심화 과정) 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귀농 입문 이론 ▲현장 견학 및 실습 ▲선배 귀농인과의 토크 콘서트 등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돕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향후 정부의 ‘귀농창업자금’ 신청 시 필요한 필수 교육 시간(80시간) 인정 혜택이 주어진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횡성에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종합학교가 농촌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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