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채락 신규업소 인증 현판 사진 |
이번 사업은 제천의 대표 음식 브랜드인 ‘약채락(藥菜樂)’의 영역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디저트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카페와 베이커리, 전통찻집 등 디저트 전문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제천의 약초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 있는 디저트를 선보이는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솔솔, 4월의밀밭, 소쿠리, 앙트베이커리, 카페1929, 맛남제과로 등 6곳이다. 이들 업소는 제철 재료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각기 다른 개성의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현판은 제천시가 인증한 건강한 디저트 전문점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약채락 디저트 사업이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한방미식 도시 제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약채락의 정체성에 트렌디한 디저트 문화를 접목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선정 업소들이 제천을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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