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감시' 4년 연속 우수기관 질병관리청 주관 '수인성·식품매개 병원체 감시' 우수 박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11월 09일(월) 08:11 |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감시 우수기관 4년 연속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Enter-Net)’은 질병관리청 진단분석국 세균분석과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협력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감염병 감시사업이다. 이 사업은 설사, 복통, 구토 등을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원인 병원체를 분석하고, 지역 및 시기별 유행 양상을 파악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연구원은 지역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해 설사 질환 의심 환자의 검체를 정기적으로 확보하고,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 등 주요 병원체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을 수행해왔다. 검사 결과는 질병관리청과 협력 의료기관에 신속히 공유돼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 동향 파악과 효과적인 대응에 활용되고 있다.
안양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과 협력 의료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체 분석을 통해 감염병 유행을 조기 인지하며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