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디지털 문해교실' 운영…생활 속 디지털 자립 지원 스마트폰·AI 교육, QR코드 활용법 등 총 5회 과정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11월 06일(금) 13:55 |
![]() 곡성군, 생활 속 디지털 활용 돕는 디지털 문해교실 |
교육은 학습반별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과 글자 크기 조절, 사진 촬영, QR코드 활용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활용 등을 학습한다. 특히 11월 2일부터 9일까지는 학습반별로 은행, 읍면사무소, 식당·카페 등을 방문하는 현장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실습은 금융·행정·외식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은행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활용한 금융거래와 통장 정리 방법,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한 유의사항을 익히고, 읍면사무소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과정을 실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타인의 도움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는 자신감과 생활 속 디지털 자립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11월 10일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곡성군 성인문해한마당’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인문해한마당은 시화 전시회, 작은 운동회, 국립광주과학관 디지털 체험 등으로 구성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