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났다" 신안 4-H,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가족 어울림 한마당' 비금중 4-H, 제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대상 학교 부문 대상 고호범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11월 05일(목) 17:22 |
![]() 신안 4-H, 통합특별시 어울림 한마당 활약 |
한국4-H전라남도본부 주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4-H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4-H인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에서는 각 4-H단체 회원 36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비금중학교 4-H회 학생 회원 16명은 밴드와 사물놀이 등 2개 분야의 과제활동 발표에 참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행사의 활기를 더했다.
신안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애플망고, 배즙, 참기름 등 농특산물을 전시하며 신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행사와 함께 진행된 제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대상 시상식에서는 비금중학교 4-H회가 학교 4-H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오양배 신안군4-H본부 회장은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4-H본부와 청년4-H, 학교4-H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호범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