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우수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감염병 검사 표준화 우수성 인정
병원체 진단검사 체계 탁월

박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11월 05일(목) 17: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뉴스스코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감염병 병원체 진단분석 통합워크숍'에서 '감염병 검사 분야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감염병 실험실 검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감염병 위기 시 실험실 검사 대응 능력과 감염병 진단검사 분야 발전 기여 실적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미래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해왔다. 특히 감염병 검사 결과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품질관리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염병 검사 품질관리는 실험실 운영 분야와 인력, 시설, 장비, 시약, 검사법 등 기술관리 분야를 모두 포함한다. 이는 검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작업이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더욱 촘촘한 검사 운영체계 확립과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는 감염병 감시망 구축에 한 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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