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한국서부발전,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상생협약 8,162억 원 규모 발전소 건설, 지역업체·인력·장비 우선 활용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11월 04일(수) 15:22 |
![]() 여수시-서부발전,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상생협약 |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8,162억 원을 투입해 여수시 묘도동 일원에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4월 착공하여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와 인력 및 장비 등의 우선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불편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포함됐다.
사업 기간 동안 약 15만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지역업체 및 인력과 장비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택 확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발전소 건설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추진 예정인 한국동서발전 등 다른 사업과도 연계해 지역 상생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