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중마도서관,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수사 특강 '성공적' 현직 과학수사관 초청, 생생한 직업 세계 강연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6일(목)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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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7월 8일 두 차례, 15일 한 차례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골약중학교와 제철중학교 1·2·3학년 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문용수 팀장이 강사로 초청돼 과학수사 분야의 직업 세계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
‘범죄 현장의 진실을 밝히는 KCIS 과학수사관’을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는 과학수사의 역할과 증거 분석 과정, 실제 사건 해결 사례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범죄 현장에서 활용되는 지문 채취를 직접 시연하며 과학수사 기법을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과학수사관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필요한 역량, 직업이 갖는 책임감과 보람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며 청소년들이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현직 전문가와 소통하며 다양한 진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현직 과학수사관의 생생한 경험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