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배우는 영어 회화' 광양광영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

'터미널' 활용, 실전 영어 회화 집중 프로그램
8월 11일 시작,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16일(목) 13:33
광양광영도서관이 독서동아리 활성화 및 신규 영어 독서동아리 결성 지원을 위한 강좌 ‘영화로 배우는 영어 회화’를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화 ‘터미널’을 감상하며 영화 속 다양한 표현을 익히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영어 회화를 직접 연습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영도서관 7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영어 회화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라면 기존 독서동아리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중심으로 영어 독서동아리 결성도 지원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친숙한 영화를 활용한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영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배우길 기대하며, 강좌 이후에도 자발적인 영어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광영도서관은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5명 이상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을 운영할 경우 독서동아리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독서동아리에는 활동 공간 제공, 우수동아리 도서 구입비 지원, 독서동아리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독서동아리 및 이번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광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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