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독서 축제' 7월 20일~9월 30일 전국민 접수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6일(목)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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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시민 독서 참여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 도서는 2026년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3권이다. 이수진 작가의 ‘현진에게’, 송주영 작가의 ‘나도 네가 되고 싶어’,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가 해당된다.
공모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별 해당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1명을 포함,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명이 선정되며, 10월 중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현숙 광양시 도서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책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