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희망도서관, '우리 아기 첫 책마실' 2026년생 첫 도서 대출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 사업 연계 마련
2026년생 영유아 가정, 첫 도서 대출 시 기념품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16일(목) 13:33
광양희망도서관은 영유아의 첫 도서관 방문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사업’과 연계한 ‘우리 아기 첫 책마실’ 행사를 오는 7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은 광양시 모든 출생아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을 포함한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행사는 책꾸러미를 수령한 영유아가 도서관에서 첫 도서 대출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에 친숙해지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대상은 올해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통해 책꾸러미를 받은 2026년생 영유아를 둔 가정으로 명시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책꾸러미에 동봉된 아기회원증을 지참하여 광양희망도서관을 방문, 생애 첫 도서를 대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행사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선착순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희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희망도서관 관계자는 "아기의 첫 도서관 방문과 첫 도서 대출이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유아기부터 도서관과 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4년부터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 출생아 2,370명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이 담긴 책꾸러미를 지원하며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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