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바가지요금 OUT!' 친절·위생관리 총력전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민관 간담회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6일(목)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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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 점검 및 방문지도 등 현장 중심의 대응책 마련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사회단체장 등은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실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품접객업소에 위생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도양읍 번영회 관계자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영업주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 또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임을 밝히며, 위생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안전하고 품격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달 31일까지 지역 내 800여 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친절 서비스,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총력전을 통해 고흥군은 올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