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주민과 함께' 지적재조사, '소통' 성공 이끈다

조정금 산정 기준 '감정평가액' 결정
8월, 1:1 경계설명회로 주민 참여 독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16일(목) 11:33
함평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15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올해 사업 대상인 나산면 초포·월봉지구와 해보면 해보산내지구 총 3개 지구 토지소유자를 대표하는 1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한 토지 경계 및 면적 변동 시 발생하는 조정금 산정 기준을 '감정평가액'으로 결정했다. 또한, 사업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책임수행기관과 함께 지적재조사측량 관련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함평군은 오는 8월부터 사업대상지 마을회관에서 소유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1:1 경계결정설명회를 15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는 합리적인 경계 설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적재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과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충분한 소통을 통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정확한 디지털 지적 성과를 제시하여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이 기사는 newsscope 홈페이지(www.newsscop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scope.co.kr/article.php?aid=29615216517
프린트 시간 : 2026년 11월 07일 03: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