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읍 '초복 복달임', 주민 400명 건강 화합 다져

주민 400여 명 참석,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새마을부녀회·삼향읍 직원, 따뜻한 나눔 실천

고호범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16일(목) 10:5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은 지난 14일 삼향읍사무소 옆 게이트볼경기장에서 초복 맞이 복달임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산 무안군수, 이정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무안군의회 의원, 이혜향 삼향읍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성껏 끓인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 과일 등이 제공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삼향읍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 음식 조리, 배식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삼향읍 직원들 또한 음식 운반, 행사장 정리, 주민 안내 등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에 기여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더운 여름에도 주민 여러분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늘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음식을 나누고 이웃 간의 정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호범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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