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골든로터리클럽, 동구 경로당 '폭염 대비' 선풍기 400대 기탁 양하영 회장 취임 기념 폭염 대비 박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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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식에는 양하영 회장과 홍기월 광주시의원, 노진석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한수 국제로타리3710지구 총재, 서인봉 전 총재 및 클럽 회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선풍기 400대는 동구 관내 경로당 128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하영 회장은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으로서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기부, 해외 동물의료 봉사물품 지원, 대학 발전기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번 기탁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양하영 회장은 "회장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양하영 회장과 광주골든로터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선풍기를 신속히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광주골든로터리클럽은 국제로타리3710지구 소속 봉사단체로,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