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은면 여성단체 '폭염 녹인' 여름김치, 200세대 온정 나눔 취약계층 200세대 및 경로당, 여름김치·온정 전달 고호범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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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약 300만원 상당의 여름김치를 마련했다. 해당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0세대와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나눔 활동은 신안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된 ‘우리 전남 여름나기 착착착 나눔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폭을 넓혔다.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홑이불, 선풍기, 물티슈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 세트’도 여름 김치와 함께 전달됐다. 이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김복실 회장은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여름김치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자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자은면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호범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