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A등급' 광양시 장애인 복지시설 3곳, 보건복지부 2025년 평가 '쾌거' '최우수 A등급' 광양시 장애인 복지시설 3곳 선정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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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3년 주기로 실시된다. 이번 2025년 평가는 전국 1,420개 시설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사업 실적 △이용자 관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 A부터 F까지의 등급을 부여했다.
2018년 문을 연 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는 중증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 드림카페 4호점 위탁 운영 등을 통해 현재 23명의 중증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고용 중이다. 해당 시설은 이용자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직전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5개 전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1998년 설립된 거주시설 광양매화원은 가정 보호가 어려운 장애인 29명에게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 인권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이 시설은 이용자 권리 중심 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재정·조직 운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직전 평가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2021년 개소한 햇살광양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보호자의 일시적 부재 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10명을 보호하고 보호자의 단기 휴식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첫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두고 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및 헌신,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 그리고 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평가 대상 시설 모두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광양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