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빠삐용Zip', 야간 로컬·글로벌 마켓 연다 장흥 빠삐용Zip, 7월 18일 '서로살장' 26일 '만다라 마켓'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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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국내외 문화가 어우러지는 여름철 특별 문화행사로 기획되었다. 무더위를 피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7월 18일 개최되는 '서로살장'은 지역 생산자와 창작자가 직접 참여하는 로컬 장터다. 이 장터에서는 장흥 지역 농산물, 수공예품, 다양한 먹거리 등이 판매된다.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풍물놀이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정취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26일에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에 맞춰 '만다라 마켓'이 개장한다. '만다라 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빈티지 소품, 기념품, 전통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장흥에서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전망이다.
야간에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팀 '젬베콜라'와 '동미자전거음악단'의 이국적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여름밤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장흥군은 이번 두 차례의 야간 장터를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빠삐용Zip을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빠삐용Zip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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