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형 교육' 실시

신규·과다 이용 수급자, 의료급여 제도 이해 제고
건강권 보장 및 합리적 의료 이용 지원 강화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15일(수) 15:33
광양시는 지난 14일 의료급여 신규 취득자 및 다빈도 외래 이용 수급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급여 제도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다빈도 외래 이용자의 올바른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의료 이용 과정에서의 궁금증 해소와 함께 불이익 방지 및 합리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받아 만족감을 표명했다.

특히, 광양시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관리 사업 소개 시간도 가졌다. 하태우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신규 대상자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맞춤형 사례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라며,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의료급여 사례 관리, 방문상담, 중복·과다 의료 이용 예방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오는 11월에는 2차 집합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와 건강관리 정보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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