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비전' 임지락 군수 인수위, 핵심 공약 59개 확정 "실현가능성" 최우선, 7개 분야 11개 핵심 공약 선정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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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활동 기간 동안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 화순 관내 13곳 현장 방문, 분과별 정책공약 선정 및 검토 회의 등을 진행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와 함께 화순군의 군정 슬로건과 5대 군정 방침도 함께 선정했다.
김종갑 인수위원장은 “임 군수의 철학에 따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약들을 검토했다”며 실현가능성, 재정효율성, 효과성, 수요성 등 4대 정책 기준을 적용해 187건의 공약사항 중 최종 59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59개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들은 기존 화순군 현안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확정된 59개 공약 중에는 7개 분야에 걸쳐 11개 핵심 공약이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군민주권 강화를 위한 정책동행단 추진 및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사업 환경 조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특화단지 기업지원 플랫폼 및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SOC 기반 확충을 위한 광주-화순 광역철도 국가 계획 반영 등이다. 이 외에도 문화관광체육, 교육복지, 농업농촌 분야의 핵심 과제들이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지락 화순군수는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관련 공무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59건의 공약은 화순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군정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수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끝으로 모든 활동을 종료하며, 사무국은 오는 20일까지 사무 정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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