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관광협의회,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출범…관광 활성화 시동 회원사 34개 업체, '광양관광 파트너' 참여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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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는 관광사업체를 비롯해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체험시설, 특산품 판매 업체 등 협의회 회원사 중 참여를 신청한 사업체로 구성된 민관 협력 관광 네트워크로 설명된다.
협의회는 지난 6월 회원사를 대상으로 참여 업체를 모집했으며, 총 34개 업체가 선정됐다.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는 여행·교통 분야 ‘길’집, 체험 분야 ‘놀’집, 음식 분야 ‘맛’집, 특산품 분야 ‘멋’집, 숙박 분야 ‘쉼’집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업체는 관광객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80% 이상 이수해야 하며, 자체 이벤트 추진 등 광양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들은 광양관광 거버넌스 맵 구축·운영,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할인 및 연계 이벤트, 정기 간담회 등 다양한 협력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광양시 관광 공모사업과 홍보·마케팅, 팸투어, 관광상품 개발 등에서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파트너 출범에 맞춰 지난 13일 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을 개최한 바 있다.
개강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광양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관광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디지털 전환 교육, 로컬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관광업체 매출 성공 사례 공유, 타 지역 우수 사례 벤치마킹 워크숍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관광객의 기대와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역 관광 사업체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출범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관광 사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광양 관광의 품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를 행정과 관광업계가 함께 만드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평가했다. 또한 “지역 관광 사업체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관광협의회는 관광 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2021년에 설립됐다. 현재 관광협업센터를 거점으로 관광 사업체, 숙박·외식업, 관광 협력 지원 등 3개 분과를 운영 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산업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