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지급 본격화

지난 10일 신청 접수 시작, 구례사랑카드 등 지급 개시
상품권 가맹점 사용, 지역 경제 선순환 기대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15일(수) 13:55
구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거주 대상자는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본소득은 구례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구례사랑카드를 발급받은 뒤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카드 발급이 어려운 주민은 선불카드로도 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읍지역 주민의 경우 지급일 다음 달로부터 3개월, 면지역 주민은 6개월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구례군은 지급받은 기본소득을 사용기한 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이 기사는 newsscope 홈페이지(www.newsscop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scope.co.kr/article.php?aid=29604286367
프린트 시간 : 2026년 11월 07일 02: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