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17일 마감, 제헌절 온라인만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17일 마감, 제헌절 온라인 필수
심사 후 7월 31일 최종 지급, 8월 31일 미사용 잔액 소멸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15일(수) 13:33
여수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한 가운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부적격 통보를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부적격 통보를 받은 시민은 소득 및 가구원 수 등 자격 요건 변동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경우,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완료해야 재심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의신청 마감일인 7월 17일은 공휴일로 지정되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반드시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마쳐야 하며, 기한 이후에는 추가 이의신청 및 지원금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시는 강조했다.

여수시는 마감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31일까지 최종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이미 지급된 지원금의 최종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시민들은 사용기한 및 가맹점 여부를 미리 확인하여 기한 내 모든 금액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마감일이 공휴일임을 고려해 온라인 신청을 당부하며, 마지막 한 분까지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종 지급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진 기자 newsscope@newsscope.co.kr
이 기사는 newsscope 홈페이지(www.newsscop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scope.co.kr/article.php?aid=29603958079
프린트 시간 : 2026년 11월 07일 03: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