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직원 건강 챙겨 환자안전까지 높인다 올해 4년차 맞은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서울시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과 연계하여 본격 건강관리 시작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12일(일)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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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북병원은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3개월간 ‘건강 ON·비만 OFF’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 직원의 약 50%에 달하는 190명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과 연계하여 사전·사후 체지방 측정부터 맞춤 운동처방, 참여 인센티브까지 아우르는 건강관리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운영 절차는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을 통한 사전 체력 및 체성분 측정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 제공 ▲ 3개월간 개별 건강관리 활동 ▲사후 체성분 측정 ▲우수 참여자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전문 체력측정 인력이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6종의 종합 체력을 측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체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시 대표 건강 플랫폼인 ‘손목닥터 9988’ 및 ‘국민체력 100’ 앱 가입자에게는 5,000P 의 특별 혜택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북병원이 이처럼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한 배경에는 그동안 직원들이 이뤄낸 체지방률 감소 등 압도적인 신체 지표 개선 성과가 있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181명 중 체지방률 감량 상위 15명은 평균 체지방률이 5.0% 감소했으며, 이 중 적극적으로 참여한 상위 3명은 평균 7.7% 감소라는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참여자 설문 결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다 94%’, ‘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98%’로 직원들의 매우 높은 호응 얻었다.
이창규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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