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삼가동 주민 숙원 ‘쌈지공원’ 조성

총사업비 1억 원 들여 유휴부지 생활밀착형 녹색 휴게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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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2일(일) 10:20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뉴스스코프]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의 숙원인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총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삼가동 유휴부지에 산수유 등 수목 1166그루를 심고, 덱(deck)계단과 벤치,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색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삼가동 쌈지공원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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