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행안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응급처치 실습 중심 교육...170여 명 참여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08일(수) 07:17 |
![]() 행안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어린이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기도 폐쇄 대처방법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의식도 함께 높였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은 순간 발생하는 만큼 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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