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사업비 448억 원 투입…2,695가구 도시가스 공급 및 보급 확대 기반 마련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
| 2026년 07월 06일(월) 09:51 |
![]() 산청군 사업예정지 |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와 3개 군은 사업비 448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8.2km, 밀양시 15.5km, 산청군 32.5km 등 총 56.2km의 도시가스 배관을 구축하여 2,695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된 밀양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44%로 도내 8개 시 가운데 가장 낮다. 이번 사업으로 상남면 일원 1,073세대 및 2개 기업체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되며, 향후 3,407세대와 49개 기업체 등에 확대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산청군 도시가스 보급률은 9.8%로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낮다. 이번 사업으로 신안면과 단성면 지역 1,43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되며, 향후 신등면 등 1,206세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천연가스생산기지 주변 지역임에도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광도면 덕포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하게 되며, 이번 사업으로 189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하게 된다.
경남도는 시군 및 도시가스사와 함께 안전한 공사 수행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계획된 기간 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도시가스 공급은 도민들의 주거 복지와 직결되는 가장 기초적인 에너지 복지”라며, “그동안 경제성 부족으로 소외됐던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조기에 공급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들어드리는 등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이루어 나가는데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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