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오는 31일 마감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등급별 20~50% 지원…최대 5년간 혜택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03일(금) 09:31
천안시청
[뉴스스코프] 천안시는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마감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신청을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18일 접수를 시작한 이 사업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납부한 보험료를 등급별로 20~50%씩 최대 5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하면 납부한 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자영업자의 폐업 위험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 마감일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능한 만큼 지원 대상 자영업자들이 기한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시 실업급여 지급 등을 통해 재기를 돕는 사회안전망이다.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이 기사는 newsscope 홈페이지(www.newsscop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scope.co.kr/article.php?aid=29310428722
프린트 시간 : 2026년 11월 08일 05: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