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문화관, ‘지구의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 운영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미래를 여는 한 걸음”

뉴스스코프 newsscope@newsscope.co.kr
2026년 07월 02일(목)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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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코프]강릉교육문화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는 ‘지구의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을 연계한 교육으로 구성했다.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운영하는 ‘지구 문해력 교실’은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협업으로 추진하며, 저학년은 해양생태와 생물다양성, 고학년은 자원순환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8월 1일에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구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림책 '지구가 더워져서 판다가 많이 아파?'의 저자인 신인철 교수가 멸종 위기 동물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환경교육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참가비 무료)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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